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주 그나브리 (문단 편집) ==== 예선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00817_230044.jpg|width=100%]]}}} || 2019년 첫 A매치 주간에서 네덜란드와의 유로 2020 지역예선 1차전에서 환상적인 개인 돌파로 [[버질 판데이크]]를 바보로 만들곤 벼락같은 감아차기 슈팅으로 인생골을 넣었다! 팀은 이에 힘입어 3대2로 이기며 월드컵 스웨덴전 이후로 첫 공식전 (평가전 제외) 승리를 기록했다. 유로 예선 3차전 에스토니아전에서는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8대0 승리에 일조했다. 유로 예선 4차전 네덜란드와의 리턴매치에서는 선제골을 넣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팀은 수비진의 삽질 때문에 2대4로 역전패했다. 더군다나 1득점 후 쏜 슛은 네덜란드의 수비수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쳐내버리는 바람에 득점에 실패했다(...). 며칠 뒤에 열린 5차전 북아일랜드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그나브리는 예선 5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는 무서운 페이스를 유지하게 되었다. 10월 9일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여 극강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A매치 6경기에서 6골 1도움을 올리면서 경기당 1골을 넣고 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독일은 후반전에 2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2:2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한편, 그나브리는 이날 활약을 통해 국가대표 11경기 10득점으로 독일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적은 경기 수로 10골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기존 기록은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13경기 10골.] 여전히 독일은 이래저래 고민거리들이 있다. 수비는 매번 불안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고,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마리오 고메스]] 이후 확실하게 믿고 쓸만한 정통파 공격수도 전무하다. 하지만 그나브리가 꾸준하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면서 [[요아힘 뢰프]] 독일 대표팀 감독의 고민을 일정 부분 덜어내주고 있다. [[리로이 자네]]까지 없는 현 시점, 독일의 공격 에이스는 단연코 그나브리이다. 유로 예선 10차전 북아일랜드전에서는 팀이 0대1로 뒤지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후반에 연달아 두 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팀의 6대1 대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국가대표 첫 13경기 13골을 기록하며 [[게르트 뮐러]]와 타이 기록을 썼다. 73분 당 1골을 기록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